스티븐이라는 청년이 심한 상처를 입고 병원에 실려 온다. 그는 촬영팀을 불러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영상에 담아달라고 부탁한다. 여자친구 메그는 스티븐의 논문 자료를 조사하며 그가 수십 년 전 행방불명된 무역상 발마세다를 조사하고 있었음을 알게 된다. 발마세다가 악마 숭배자였다는 사실을 발견한 메그와 감독은 함께 의식에 참여했던 세 사람을 조사하지만 모두 사망한 상태다. 스티븐의 상태가 악화되자 트렌틴 신부가 돕겠다고 나서지만 방법이 없다. 스티븐이 마지막으로 접촉한 사람이 악마 숭배 모임의 마지막 생존자인 모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메그와 신부는 모건과 직접 만나 진실을 파헤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