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적인 종교집단 ‘파이브 포인트’는 끈끈한 혈연으로 묶인 구성원들이 동성애자를 유혹해 교회 안에서 비밀 처형을 이어온다. 어느 날 트래비스와 친구들은 음란 전화를 통해 알게 된 여성을 만나러 갔다가 그녀가 건넨 술을 마시고 잠들어 버린다. 깨어난 이들은 자신들이 파이브 포인트 교회에 감금됐으며 곧 처형될 위기에 놓였음을 깨닫는다. 한편 경찰은 소년들이 붙잡혔다는 사실을 알고 평소 눈엣가시였던 그들을 제거할 기회라고 판단해 진압 작전을 시작한다. 결국 종교집단과 경찰 사이의 무차별 총격전이 벌어지며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폭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