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이 도사리는 비밀의 지하 미궁. 살아남은 자만이 불로장생을 얻을 수 있다. 공손묘에 불로장생 할 수 있는 신비의 영약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병이 위중했던 사령관은 부관 사 낭자에게 구해오라 명령한다. 공손묘의 입구를 찾을 수 있는 자는 오직 천재 도굴꾼 이정당뿐. 사 낭자는 이정당을 찾아와 실종된 그의 아버지의 모금부를 건네며 공손묘를 찾아내라고 협박한다. 우여곡절 끝에 공손묘에 도착한 이정당과 무리들. 하지만 그곳 지하에는 온갖 함정과 괴뢰들이 도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