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학교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불우한 성장기를 보낸 주인공 제임스. 현재 그는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곧 정교사 임명을 앞두고 있다. 제임스는 지금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 사이에 괴롭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감지하는데 폭력의 피해자인 프레스턴과 다니엘라에게서 자신의 과거를 투영하게 되고 누구보다 그들에게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프레스턴은 강도를 만나 무차별 폭력을 당하고 병원에 입원하는데 그로 인해 엄청난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게 된다. 제임스는 이에 대해 평소 두 아이를 괴롭히던 팀 쿠퍼의 짓이라고 확신하고 두 아이를 대신해 복수할 계획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