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무장 수송 경비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자신들이 운송하는 현금 4,200만 불을 강탈하기로 결심한다. 이들의 계획은 돈을 은행에서 다른 곳으로 운반해주는 척하다가 그 돈을 숨기고 트럭에 불을 질러서 강도를 당한 것처럼 꾸미는 것. 장난으로 강도질을 꾸며본 직원들은 티와이에게 그 계획을 제안하지만, 혼자 동생을 돌봐야 하는 티와이는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 한편, 트럭 한 대를 통째로 빼돌리려던 그들의 계획은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