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 소장 15% 할인, 8/18 (화)까지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은 자신보다 먼저 시력을 잃었지만 도예가로 성공한 쌍둥이 동생 서인이 죽어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모두가 자살이라고 결론 내리지만, 서진은 동생의 작업실에 남겨진 수상한 작품들과 사건 현장에 있었던 누군가의 존재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는 가운데, 담당 형사 도혁은 서진의 눈이 되어 함께 사건을 쫓는다. 점점 시야를 잃어가는 서진은 범인의 또 다른 표적이 되고, 두 사람은 어둠보다 더 무서운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