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 미네르비니는 새 아이폰과 사랑하는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서 남겨 준 넉넉한 잔액의 은행 계좌, 더 그로브 근처의 아파트를 가지고 행복한 마음으로 뉴저지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한다. 이곳은 잘나가는 미혼의 시나리오 작가인 딸 로리가 사는 곳 근처. 마니는 이사하자마자 딸에 대한 넘치는 애정 공세로 로리를 숨 막히게 한다. 수십 개의 문자, 느닷없는 방문, 원치 않는 충고로 가득한 대화에 지친 로리는 엄마와의 사이에 엄격한 금을 긋지만, 마니는 타고난 낙천성과 넉넉한 성격을 나누는 것이 다른 사람의 삶을 변화시킬 방법이라고 깨닫는다. 마니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서 인생의 새 목표를 찾고 모터사이클을 즐기는 전직 경찰관 지퍼와 예상하지 못했던 로맨스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