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런던에 64배에 달하는 뭄바이 소음에 지친 택시기사 ‘남데브’ 아저씨는 우연히 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곳이란 신문기사를 보면서 반드시 그곳에 가리라 마음을 먹고 홀로 여정에 나선다. 부푼 기대를 앉고 찾아간 티베트 고원도 이미 문명의 소음으로 가득 찼고;점점 더 깊은 오지를 찾는 여정에서 신비한 붉은 성을 찾는다는 소년 알릭을 만난다. 원치 않은 동행이었지만 츤데레 아저씨 ‘남데브’와 소년의 알콩달콩 여정을 통해 또 다른 진리를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