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지 시설에서 부모 없는 아이들을 돌보며 살아가는 엠마와 아이들 앞에 말을 하지 않는 새로운 아이 에바가 들어오고, 그는 처음부터 다른 아이들에게 섬뜩한 인상을 준다. 노아는 에바에게 시비를 걸기 일쑤였고 어느 순간 노아가 사라지자 주변 사람들은 가출로 여기지만 엠마는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다. 이후 다른 아이와 집을 고치러 왔던 기사까지 사라지며 엠마는 더 큰 의문을 품는다. 이 집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사실을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