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영국에서 엘리자베스는 다섯 딸을 좋은 신랑감에게 시집보내려는 어머니와 생존이 우선이라며 자식들을 중국으로 유학 보낸 아버지 사이에서 자매들을 지키기 위해 훈련을 이어간다. 어느 날 마을을 방문한 재력가 빙리가 주최한 무도회에서 좀비의 공격이 시작되고 엘리자베스는 좀비 사냥꾼 다아시와 협력해 적들을 물리친다. 그러나 다아시의 오만한 태도에 엘리자베스는 상처를 입는다. 마을의 경계를 넘지 못하던 좀비들의 공격이 잦아지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엘리자베스는 그들의 은신처를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