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정의로운 경찰은 부패한 상관 위몬의 음모로 누명을 쓰고 악명 높은 꼬름섬 감옥에 갇히지만, 그곳에서 만난 거친 생존자 람과 함께 탈출에 성공한다. 탈출 과정에서 생사를 함께하며 의형제를 맺은 네 사람은 각자의 과거와 상처를 안은 채 새로운 동료가 되고, 범죄 조직을 상대로 살아남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한편, 출세해 경찰 서장이 된 위몬이 차이나타운 마피아와 손잡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이들은 흩어졌던 인연을 다시 모으며 위몬에게 복수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