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장난스럽고 전쟁조차 가볍게 생각하는 참전 군인 미키는 휴가를 맞아 달튼의 고향에 함께 간다. 미키는 그곳에서 반전 운동을 하는 똑똑하고 매력적인 여기자 캔디스를 만나 한눈에 반한다. 그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미키는 전쟁이 싫어 군에 저항하다 탈영한 혁명가 행세를 하고 마을의 영웅이 된다. 그의 모습에 마음을 연 캔디스, 그 역시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캔디스는 그의 정체를 눈치채기 시작하고 미키 역시 그녀에게 진실과 진심을 말할 시간도 없이 군대 복귀일은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