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왕따의 트라우마로 누구에게나 맞춰주는 고등학생 아즈사는 엉뚱한 사건으로 댄스부를 결성하게 된다. 함께 모인 멤버는 친구가 없는 외톨이들로 음침한 마나미, 착각이 심한 하즈키, 공부벌레 타마키, 양키 미카까지 모두 수수한 네 명이다. 수상한 코치 케니와 함께 시작된 이들의 팀워크는 엉망이지만 도전을 거듭하며 조금씩 변화가 생긴다. 처음 느껴보는 우정에 당황하면서도 서로를 잃고 싶지 않은 마음에 진짜 자신을 숨기려는 그녀들. 과연 수수들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그리고 댄스 선수권 무대에 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