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목) 서비스 종료 예정
세탁소를 운영하지만 늘 빚에 시달리는 상현, 그리고 베이비 박스 시설에서 일하는 보육원 출신의 동수. 어느 날 밤, 그들은 베이비 박스에 놓인 한 아기를 몰래 데려간다. 하지만 이튿날 엄마 소영이 아기를 찾으러 돌아온다. 아기가 사라진 것을 안 소영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아기를 잘 키울 적임자를 찾아 주기 위해서 그랬다는 변명을 늘어놓는다. 결국 소영은 우성이의 새 부모를 찾는 여정에 상현, 동수와 함께하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