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에밀 허쉬, 브루스 윌리스, 안톤 옐친, 샤론 스톤, 저스틴 팀버레이크
4
1시간 53분 • 스릴러
19+
하나의 범죄 그리고 38명의 목격자. 1999년 미국 LA 방탕한 청춘 조니에게는 꿈이 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성공한 마약 딜러가 되는 것이다. 더럽게 벌어 폼나게 살겠다고 오늘도 조니는 불철주야 달린다. 하지만 프랭키를 비롯한 똘마니 친구들은 그의 돈으로 흥청망청 즐기기에만 바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제이크가 빌려준 돈을 갚지 않는 당황스러운 사태가 벌어진다. 순하면 병신 된다는 정글의 법칙을 가슴에 새기며 가차 없이 응징을 가하는 조니. 하지만 그는 미처 알지 못했다. 제이크가 그의 예상보다 훨씬 심한 돌아이라는 것을. 급기야 조니는 되로 주고 말로 받으며 오히려 그를 피해 숨는 굴욕적인 신세가 된다. 분한 조니는 자신의 위엄을 지키기 위해 위험천만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이번에도 그는 알지 못했다. 이것이 모든 사람들을 상상도 못한 혼돈으로 몰아가게 될 거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