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야마 히로시는 히키코모리 프리랜서다. 그의 일상은 위층의 은밀한 소리를 들으며 자위를 하는 것. 구리노 겐지는 헌팅맨이다. 잘생긴 외모와 화려한 화술로 여자들을 유혹하며 아래층의 히로시에게 끝없는 영감을 제공한다. 그리고 사토 도모코. 전직은 백화점 판매원, 현직은 구리노 겐지의 유혹에 넘어간 순진한 성인 영화배우이다. 다마키 사유리는 성우 지망생이자, 자신의 섹스를 촬영해 판매하는 일을 한다. 도쿄 유흥가 중심에 사는 라라피포(A lot of people의 일본식 줄임말)의 웃기면서도 슬픈 뒷모습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