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 소장 최대 20% 할인, 5/4 (월)까지
코미디 '알계인'으로 뜨고 '알계인'으로 기억되는 배우 이동휘. 더 이상 웃기는 연기가 하기 싫은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연기 변신의 기회만을 기다린다. 오랜 공백 끝, 톱배우 정태민의 차기작 사극 경화수월에 임금 역으로 캐스팅된 이동휘는 메소드 연기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공개 금식까지 단행한다. 하지만 첫 촬영부터 NG 연발, 설상가상 매니저 대신 따라온 형 이동태의 현장 난입과 정태민과의 기싸움 그리고 무리한 대본 수정까지 겹치며 촬영 현장은 점점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닫는다. 알계인은 이제 그만, 배우 이동휘는 코미디를 벗어나 메소드 연기를 완성해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