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구레하라시의 야쿠자 조직, 오다니파와 이라코파 간의 처절한 싸움 끝에 이라코 파의 보스가 죽게 되고, 두 조직은 휴전을 갖는다. 하지만 평화 속에서, 이라코파의 충성스러운 부하였던 우에바야시가 출소하며 핏빛 전쟁을 예고한다. 교도관의 동생을 잔인하게 살인한 우에바야시를 구레하라시 동부서의 경찰 히오카가 쫓기 시작한다. 우에바야시는 자신만의 조직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한다. 히오카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다시 한번 야쿠자의 세계로 직접 뛰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