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함부로 버려도 되는 쓰레기는 없어요.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수많은 쓰레기로 희망의 풀씨를 틔워내는 아이들.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수많은 쓰레기들 더럽고 냄새나고 쓸모없다는 이유로 외면받았지만 쓰레기는 세상의 곳곳에서 아무도 모르게 마지막 할 일을 하고 떠난다. 쓰레기 매립장이라는 가장 혹독한 환경 속에서 꿈꾸는 아이들이 세상 밖에 던지는 희망 메시지. 천국의 아이들 3부작은 인도네시아, 필리핀, 케냐의 쓰레기장과 빈민가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