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던 장래가 촉망되는 남자 웨이드 포터(스티븐 도프). 그러나 집에 침입한 강도를 우발적으로 죽이고 모든 것을 잃는다. 과실치사죄 유죄. 이제 사회의 규칙이 통하지 않는 최고 보안 교도소에서 3년을 보내야 한다. 여러 명을 죽인 악명 높은 살인자(발 킬머)와 감방을 함께 쓰며, 가학적인 간수장(해롤드 페리뉴)이 교사하는 잔인한 폭력에 시달리는 웨이드. 그는 곧 깨닫게 된다. 이것은 생존 싸움이며, 이 교도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독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교도소에서는 오직 가장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