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은 증지위, 진백상과 함께 풍사장의 공장에서 자동차 수리공으로 일한다. 윤발은 애인에게 청혼을 거절당한 후, 친구들과 동남아 여행을 간다. 여행 중 우연히 미용 센터에서 일하는 장만옥을 만난 주윤발은 서로의 신분을 속이고 부잣집의 아들딸로 만난다. 여행지에서 돌아온 그들은 홍콩에서 즐겁게 지내게 되나 장만옥의 아름다움에 반한 재벌 조사장이 그녀를 손에 넣기 위해 계략을 꾸민다. 그러나 결국 주윤발과 장만옥은 서로의 신분을 확인하고 사랑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