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에게 얹혀살며 예쁘고 능력 좋은 여자를 만나 인생 역전하기만을 기다리던 다비드. 어느 날, 우연히 찾아간 파티장에서 스트립쇼가 엄청난 돈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몸 좋은 친구들을 모아 무대에 난입한다. 한편, 바스는 다시 평범한 건설 업체로 복귀하지만 회사의 재정 상황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그 모습을 보던 다비드는 본격적으로 무대에 서기로 한다. 다시 시작되는 스트립쇼. 뜨겁게 판을 뒤흔들 그들의 화려한 무대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