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시기, 측천무후의 생신 연회 날 갑작스럽게 용과 함께 천신이 내려온다. 그는 측천무후가 하늘의 뜻을 거스른 죄인이라며 열흘 안에 당나라를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으면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측천무후의 측근인 주 시랑이 천신을 공격하자 천신은 그에게 벼락을 내리고, 주 시랑은 그 자리에서 고목처럼 말라 죽는다. 불안함을 느낀 측천무후는 당나라 최고의 명탐정 적인걸에게 7일 안에 이 사건을 해결하라고 명령한다.
측천무후의 명에 따라 사건 현장과 시신을 살펴보던 적인걸은 범인으로 무 상서를 의심하지만, 심문을 받던 도중 그 또한 주 시랑과 똑같이 말라 죽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