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미 육군 특수부대 출신인 메이슨 페티츠는 헬기 격추 사고로 부상 후 제대해 법률회사에서 무의미한 일상에 매몰된 채 살아간다. 어느 날 옛 동료 세바스찬 얼의 제안으로 그는 스페인 남미 가상의 나라 팔도니아에서 독재자를 인터뷰하려는 기자 클레어 웰링턴의 경호 임무를 맡는다. 그러나 인터뷰 직전 군부 쿠데타가 발생하고 메이슨과 클레어 그리고 대통령 베네가스는 혼란 속에서 탈출을 시도한다. 그들은 정글과 도시를 넘나들며 살아남기 위한 사투에 휘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