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할렘에서 살고 있는 포니가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로 강간 사건의 용의자가 되며 억울하게 체포되고 포니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티시와 그녀의 가족들은 고군분투한다. 사건 발생 당시 포니와 함께 있었던 친구 대니얼을 통해 알리바이를 입증하려 하지만 대니얼 역시 흑인이라는 이유로 억울한 누명을 쓴 전과자. 티시의 어머니인 샤론 역시 딸의 행복을 위해 포니를 용의자로 지목했던 로저스를 설득하러 푸에르토리코까지 떠나지만, 그녀는 사건의 후유증으로 그 누구와도 대화하지 않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