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은 전장을 누비던 장수였으나 사랑을 위해 무기를 내려놓고 황제 이운서와 혼인한다. 그러나 결혼 후 이운서는 소영을 냉대하고, 상처받은 소영은 이혼을 선언한 후 황궁을 떠나던 길에 의문의 죽음을 맞는다. 그 순간, 기적처럼 한 달 전으로 되돌아온 소영은 이운서와의 인연을 끊으려 애쓰지만, 번번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죽음을 맞는다. 네 번의 죽음과 회귀를 반복하는 동안 소영은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배후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운서와 함께 운명에 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