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를 운영하는 길과 그의 남편 잭은 40번째 생일 파티를 위해 오랜만에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한다. 잭은 파티에 집중하자며 각자의 핸드폰을 수거하자고 제안하고 SNS 중독자였던 길과 갓난 아들이 걱정이던 페넬로페는 선뜻 동의하지 못하지만 분위기에 휩쓸려 핸드폰을 제출한다. 파티를 즐기던 중, 베이비시터와 연락하기 위해 금단의 상자에 손은 댄 페넬로페. 그 순산, 캘리포니아로 미사일이 떨어지고 있다는 재난 경보가 울리고 파티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