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막힐 정도로 흥미진진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A Mistake는 단 하나의 실수가 불러온 위험한 파급 효과를 박진감 넘치게 탐구한다. 전문 외과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일상적인 수술 중에 사소하지만 섬세한 작업을 젊은 레지던트 리처드 화이트헤드에게 맡긴다. 그로 인해 되돌릴 수 없는 실수가 발생하고, 환자는 중환자실로 옮겨 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한다. 리처드와 자기 자신을 지키려 애쓰지만 슬픔에 빠진 환자 부모는 명확한 답을 요구하고 병원 측은 평판만을 지키려 하면서 엘리자베스는 갈등의 벽에 부딪힌다. 영화는 인간의 불완전성과 용서를 이야기한다.